부산인터넷뉴스
2006. 7. 22. 13:34
도대체가 나를 감당할수가 없다.
아침 눈뜬 순간부터 마음이 어디가 있는건지..
형체도 없는 것이 불안,초조,갈등..
자신이 마음되로 만든 치외법권지역 인것을..
수없이 기웃거리다 마침내 탈진해서는
절망하고.. 울부짖고..
활짝 열려있는 문이지만 스스로 주저하고 ..
회피하다 그리워하며 자신을 학대한다.
마음이 부리는 요술일까??
스스로 만든 올가미 일까?
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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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22/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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