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인터넷뉴스 2007. 1. 19. 19:34
내 비록...

      내 비록... 霧洲 강나루.. 김 성 실 어인 일일까 그리워 보고픈 마음 잊을 수 없는 당신 모습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대 사랑 당신의 영혼 속 파뭇쳐 고이 잠들고 싶습니다 먼 훗날임이 날 잊는다 해도 정영 난 당신 잊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내 비록 그대를 향한 마음 버리지는 못하지만 당신은 정영 나를 버릴 수는 있는지요 가슴이 애려 옵니다 후일 그대가 나라는 존재를 잊으실까봐 만약 당신이 나라는 사람을 잊는다 해도 이녃은 영원히 잊지는 못할 것입니다 임을 부탁입니다 당신이 나라는 존재를 잊는다 해도 우리의 달콤한 지난날의 추억일랑 잊지 말아주세요 내 비록 흙이 될망정 당신을 영원히 사랑 할 것이니까 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