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가정폭력 여자만의 문제인가?
부산인터넷뉴스
2007. 3. 31. 16:21
(1) 남성 10명 중 3명(31.2%)은 부인으로부터 비아냥 등 정신적 폭력을 경험.
3.6%의 남편은 부인에게서 일방적으로 신체적 폭행을 당함.
2004년 여성부에서 조사한 통계.
(2) 신체적, 언어적 폭력을 포함한 배우자에게 부당한 폭력을 당한 경우 약 45%
여자만 당하는 경우가 아니라 남녀 모두 포함한 수치임.
남편에게 신체적 폭행을 당하는 아내의 경우 약 12%
맞고 사는 아내는 100명당 12명.
맞고 사는 남편의 경우는 100당 약 4명.
2006년 역시 여성부에서 조사한 통계.
우리나라 여자중 1/5는 맞고 산다든지 혹은 여자의 반은 맞고 산다든지
따위의 개뻥은 더 이상 안통함. 특히 여자들.
(3) 여자만 성희롱 당할까?
웃기는 소리 허덜덜덜덜 마시길.
남성 근로자 세 명중 한 명이(36.8%) 직장에서 성희롱 경험.
무려 40% 의 남성이 직장 여성에 의해 성희롱 당하고 있음.
여자 상사, 여자 동료에 의해 발생.
술을 따르도록 강요, 춤을 추자고 요구,
가슴이나 엉덩이 등 신체부위를 만지거나 입맞춤, 포옹,
뒤에서 껴안기 심지어 성관계 요구까지.
한국노총에서 조사한 통계.
(3)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얼마나 왜곡되고 심각한가하면
kbs 뉴스타임 현장에 나온 매맞는 남편이란 기사에선 부인한테 허구언날
맞는 45살 아저씨 사연이 나왔는데, 결혼 초부터 생활비가 적다며 심한 욕설을 했다는 부인은 아저씨가 맞대항하자 경찰에 남편을 폭력 혐의로 신고까지 한 적이 있다고 함.
하지만 오히려 아저씨가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았고 아저씨가 가해자가 되어 위탁 상담교육까지 받았다고함. 보통 사회적으로 가정폭력은 남자가 많이 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다 보니.
부인과 각 방을 쓰는 아저씨는 자신의 방에 급기야 CCTV까지를 설치하고 폭행 증거 사진을 찍어 놓음. 남자라는 이유로 가정폭력범으로 일방적으로 오해를 받은 게 너무 억울했기 때문이라고 항변.
3.6%의 남편은 부인에게서 일방적으로 신체적 폭행을 당함.
2004년 여성부에서 조사한 통계.
(2) 신체적, 언어적 폭력을 포함한 배우자에게 부당한 폭력을 당한 경우 약 45%
여자만 당하는 경우가 아니라 남녀 모두 포함한 수치임.
남편에게 신체적 폭행을 당하는 아내의 경우 약 12%
맞고 사는 아내는 100명당 12명.
맞고 사는 남편의 경우는 100당 약 4명.
2006년 역시 여성부에서 조사한 통계.
우리나라 여자중 1/5는 맞고 산다든지 혹은 여자의 반은 맞고 산다든지
따위의 개뻥은 더 이상 안통함. 특히 여자들.
(3) 여자만 성희롱 당할까?
웃기는 소리 허덜덜덜덜 마시길.
남성 근로자 세 명중 한 명이(36.8%) 직장에서 성희롱 경험.
무려 40% 의 남성이 직장 여성에 의해 성희롱 당하고 있음.
여자 상사, 여자 동료에 의해 발생.
술을 따르도록 강요, 춤을 추자고 요구,
가슴이나 엉덩이 등 신체부위를 만지거나 입맞춤, 포옹,
뒤에서 껴안기 심지어 성관계 요구까지.
한국노총에서 조사한 통계.
(3)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얼마나 왜곡되고 심각한가하면
kbs 뉴스타임 현장에 나온 매맞는 남편이란 기사에선 부인한테 허구언날
맞는 45살 아저씨 사연이 나왔는데, 결혼 초부터 생활비가 적다며 심한 욕설을 했다는 부인은 아저씨가 맞대항하자 경찰에 남편을 폭력 혐의로 신고까지 한 적이 있다고 함.
하지만 오히려 아저씨가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았고 아저씨가 가해자가 되어 위탁 상담교육까지 받았다고함. 보통 사회적으로 가정폭력은 남자가 많이 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다 보니.
부인과 각 방을 쓰는 아저씨는 자신의 방에 급기야 CCTV까지를 설치하고 폭행 증거 사진을 찍어 놓음. 남자라는 이유로 가정폭력범으로 일방적으로 오해를 받은 게 너무 억울했기 때문이라고 항변.